신변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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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미래 전쟁의 시작(Terminator Salvation)신변잡기/Watch 2009. 6. 4. 11:59
터미네이터: 미래 전쟁의 시작(Terminator Salvation) - 2009 터미네이터4 라고는 하지만 솔직히 터미네이터 앞 시리즈 안봐도 대충 무리 없이 볼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스카이넷에 관한 지구 멸망이나 기본 플롯 정도는 지식에 넣어두면 참고가 될듯. 영화의 시점이 3편은 현재인 반면 4편은 지구멸망 이후를 그리고 있는 작품입니다. 마커스 라는 새로운 캐릭터가 나오는데.. 키를 갖고 있는 그런 캐릭터 입니다.솔직히 주인공인 존코너 보다 더 활약이 뛰어나다고 생각은 되길 한데...-_-;; 그리고 잠시 나오지만 우리의 아놀드 형님도 나옵니다. 그 부분을 보는것도 색다른 향수가....덧붙여 주인공인 크리스챤 베일 - 다크나이트의 배트맨으로 나오셨죵 < 이분 보는것도 다크나이트에서 했던 연기..
제 블로그 용량 - 보자마자 바로 하는 폭탄 바톤신변잡기 2009. 6. 2. 22:50노엘님의 보자마자 바로 하는 폭탄 바톤을 보고 작성했습니다. 132메가 밖에 안되다니..사진이 많을꺼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많은 용량이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프로필로 쓰는 사진입니다. 일본 웹서핑중에 귀여워서 갖고 왔습니다만;뭔가 먹으려다가 들킨 사진 같군요..>_
오늘자 경향,한겨레 노무현 대통령 추모광고 사진입니다.신변잡기 2009. 5. 29. 10:23오늘 회사에 왔던니 옆자리에 있는분이 경향이랑 한겨레를 사갖고 오셨더라구요 그래서 봤더니 여러 모임이나 단체에서 후원금을 모아 신문광고를 내셨더군요. 사진을 올려봅니다. 사진 제공은 클리앙의 산들바람님 이십니다.
무창포 펜션 노을언덕신변잡기/여행기 2009. 5. 26. 23:49무창포 해변에 있는 펜션 노을언덕 아는 동생의 아버지가 무창포 해수욕장쪽에서 펜션을 하고 계신다고 해서 잠시 다녀왔습니다.한달전부터 잡힌 약속이라 가서 푹 쉬다가 왔습니다.펜션 이름은 노을 언덕이라고 하고 사이트 주소는 http://www.glowhill.com 입니다. 참고 하시길. 내일부터 또 다시 일일일..의 시작이네요. 덧. 같이 가신분들의 사진을 보실려면 이곳 과 이곳 이 있습니다 ;)
롯데월드 볼링장.신변잡기/Watch 2009. 5. 26. 23:48롯데월드 볼링장.일본인과 같이 산다고 이야기를 적은 적이 있습니다. 글을 보실려면 이곳을 클릭!같이 사는 일본인 친구와 그 학교의 제자들과 함께 볼링장을 가게 되었습니다.물론 잠실에 있는지 몰라서 검색을 해보니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앞에 있었습니다. 내기를 걸고 했는데 다행이 볼링에서는 우리팀이 이겨서 돈은 안냈지만 다음 게임에서 져서 밥값을 내게 되었습니다. 밥값이 좀 깨지긴 했지만 볼링비도 만만치 않아서 ㅠㅠ 볼링비는 운동화까지 빌려서 1게임당 성인 5000원 입니다. 생각외로 조금 비싸지만 할만 합니다.
텍스트큐브닷컴 단축키를 알고 계신지요?신변잡기 2009. 5. 25. 01:11여기 저기 사이트 방문중에 테터툴즈에는 단축키가 있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혹시나 같은 계열인 텍스트큐브도 단축키가 있는가 해서 한번 시험을 해 보았습니다. 현재 제가 확인한 바로는 A : 이전 페이지, S : 다음 페이지, Q : 관리자 모드 이렇게 사용 가능 한듯 합니다. 덧붙여서 제가 테스트는 해보지 못했지만 이글을 참고하면 단축키 지정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쿠나님의 블로그를 통해서 대통합 플러그인 을 설치하였습니다. 아래 보시면 믹시추천버튼, 다음뷰, 기타 버튼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것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이상하게 계속 테스트 해보는데 유독 다음애드클릭이 대통합플러그인 보다 위에 있으면 div가 깨지는듯 했었습니다. 그래서 애드클릭스(옆으로 움직이는 광고)를 아래로 보내고 다른 방식의 ..
천사와 악마 - Angels & Demons, 2009신변잡기/Watch 2009. 5. 21. 11:29댄 브라운이라는 작가는 군대 있을때 다빈치 코드를 읽으면서 처음 접한 작가였습니다.그때 읽었던 다빈치 코드는 정말 천재다...라고 생각될정도로 고대 여럿 작품을 재해석 하여 그걸 새롭게 만들어 내어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며 끝없는 논쟁인 종교 vs 과학이라는 화두를 코드로 삼고 있습니다.역시 천사와 악마도 다빈치 코드랑 비슷한 종교 vs 과학이라는 내용을 기본베이스에 깔아서 이야기를 풀어 가는 내용입니다. 마지막 반전이 있는것도 신선했지만 책을 읽고 보신분들은 반전이 하나만 나와서 흥미가 조금 떨어졌다. 원작에 충실하지 못하다 라는 평이 많더군요.그래서 영화를 보고 책을 보는 편이 낫다...라는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습니다.일단 제가 느낀 느낌은 눈이 즐거운 영화! 였습니다. 세계 문화 유산으로 선정된 로..
프로필 위젯으로 만나는 고향분들...신변잡기 2009. 5. 18. 10:13인디아나밥스님 블로그에서 몇일전에 봤던 프로필 위젯을 읽고 나도 한번 달아 볼까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만 하고 사진이 짤린다는 문제점을 보고 한동안 그냥 두었습니다. 현재도 우측 고양이 보면 좌우가 이쁘게 짤려서; 안보입니다. 프로필 위젯 사이트는 http://helizet.com/ 으로 가면 5월 21일까지 이벤트도 하고 있으니 한번 참여 해보시는건 어떠신지요 :)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기능적인 면이 아닌 프로필 위젯의 활용적인 면을 소개해 볼려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프로필위젯 설정 창의 모습입니다. 프로필 위젯의 설정중에 눈에 뜨는 기능은 1. 프로필 사진을 3개나 넣을수 있다는 점! < 좋아하는 사진을 무려 세개나... 2. 자신의 학교, 직장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