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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 온 새로운 친구 입니다.일본 관련/워킹홀리데이 2007. 6. 12. 01:51
허락 안받고 올려서 한마디 하면 지워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초상권은 저에게 없는 관계로..;;;사진만 보고 몇살 / 어느나라 사람인지 맞추실 분들이 얼마나 계신지 모르겠네요~일단 답은 저 밑에 적도록 하겠습니다..^^;;저번주부터 같은반에 온 신입생입니다.. 제가 매일 앉는 자리의 앞좌석에 앉아 있는걸 보고 말을 걸어서 친하게 지내게 되었네요. 일본어 말하기 능력은 굉장합니다. 회화는 일본인이랑 해도크게 딸리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토요일에 같이 늦게까지 놀고 일요일에 학원에 가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기도 했다는... 음...정답을 여기다가 적자면 저보다 한살 많고(80) / 캐나다인 입니다..^^;;;그러나 제가 81년 3월생이니 일본에서는 학년은 같습니다. 일본은 4월달에 학년은 끊거든요.그리고 ..
학교 소풍 다녀왔습니다.신변잡기/여행기 2007. 6. 6. 10:32학원에서 2시간 버스를 타고 미우라 반도(三浦半島)에 다녀왔습니다. 솔직히 이동시간이 왕복 4시간인데다가 바다의외 크게 볼건 없었습니다. 제가 바다촌놈인지라 바다는 봐도 크게 느낌이 없어서;; 그래도 오랫만에 탁 트인 바다를 볼수 있어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해변 모래가 굉장히 작은 모래더군요. 솔직히 요즘 학원에 회의감을 많이 느끼다 보니 소풍 가도 그다지 크게 재미도 없었습니다;
알바비로 마이티 마우스 질렀습니다;일본 관련/워킹홀리데이 2007. 6. 2. 14:06오늘 시부야 애플 매장에 구경도 갈겸 제 맥북 밧데리 교환도 알아볼겸 해서 한번 가봤습니다;.애플 스토어 사진은 없;;; 단지 질러온 마우스 사진 밖에 없습니다. 마우스를 사닌까 아래와 같은 포장에 넣어 주더군요..+_+마우스 박스 사진입니다.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기존에 usb가 모자라는점을 해결할수 있었습니다. 실제 사진입니다. 확실히 기존의 노트북은 지저분해서 누런색을 띄는거 같네요;; 반면해 새로산 마우스는 굉장히 하얗군요;;;; 이번달 알바비 지름은 이걸로 끗-
일요일에 다녀온 자위대 축제 입니다. 요코스카신변잡기/여행기 2007. 5. 29. 13:55아는분이 자위대에 있어서 축제에 오라고 초청받아서 주말에 다녀왔습니다. 요코스카? 였던가.. 신주쿠에서 2시간 걸려서 갔는데 참 볼꺼리가 많아서 재밌었습니다. 아래는 지프차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 아래는 탱크가 포를 쏘던 장면입니다. 정말 소리가 크던;; 아래는 무슨 포 같은데 자세히 모르겠네요; 조금 나가서 걸어가면 전함도 구경할수 있습니다. 입장료가 있어서 패쓰 했지만;; 정말 이런기회가 없을듯 해서 조금 멀지만 무리해서 보러 다녀왔습니다. 정말 신기한거 많이 보고 왔네요;;; 저도 군대를 다녀왔지만 그다지 볼기회가 없었기에;;(통신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