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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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직 준비때문에 정신이 없네요..@_@일본 관련/워킹홀리데이 2007. 8. 2. 17:01
주변에 아실만한 분들은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워킹 5개월 남은 시점이라 슬슬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ハローワク에 가서 이력서도 손좀 보고 이력서 쓰는 방법에 관한 여러가지 좋은 말도 듣고 왔습니다.받은 자료집을 보면 어떤식으로 쓰는게 좋다 라는말들이 적혀 있습니다.한국에서 이력서 준비라곤 학교에서 모의면접때 말고는 없는데 이렇게 체계적으로 듣고 배우게 되네요;다 공부라고 생각하고 하나둘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가서 2곳 이력서를 넣을수 있게 소개서도 받아 왔고 2-3일 안에 이력서 꽉꽉 채워서 보내야 될듯 합니다. 한국도 그렇지만 자기PR할수 있는 모든것을 써서 알리라고 거듭 충고해 주시네요.(이런걸 일본인에게 듣고 준비하는 자신을 보고 새삼 놀라긴 했지만요;;;)참고로 하로워크는 일본에 취업을 할수..
주말에 턍슉과 짬뽕을 먹었습니다~일본 관련/워킹홀리데이 2007. 7. 30. 22:18주말에 탕수육과 짬뽕을 얻어 먹었습니다 -_ -v뭐 주고 받고 먹는거 아니겠어요~ 후후후정말 맛있었습니다. 오랫만에 먹는거라 또 특별하더군요.역시 비오는날은 짬뽕이 좋은듯. 얼큰하네요~짬뽕은 해물이 무척이나 많이 들어가 있어서 맛있었네요 :)매우 맵지도 않고 적당한듯 합니다.신오오쿠보역에서 내려우측으로 꽤 걸어가시다가 100엔샵 맞은편에 있는 짜장면 집입니다 :)
나의 흰색 패밀리들...일본 관련/워킹홀리데이 2007. 7. 12. 20:01어째 사진을 자르고 뒤집고 하닌까 화질저화가 심하네요...=,=;; 집에서 쓰는 백색 가전기기들입니다..-_-;;;;;;;
Swing Girls일본 관련/워킹홀리데이 2007. 7. 4. 13:20나리타 다녀오고 그다음날 아는 동생한테(돈빌려줬었던 동생임) 연락이 와서 저녁 먹자고 해서 시모기타자와에 다녀왔습니다. 그 동생의 친구들이랑(일본여행왔음) 같이 시모기타자와 돌아 다니다가 disk UNION 이란곳에 갔었습니다. 중고 음반 전문 판매점이라고 하더군요. 가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스윙 걸즈가 있길래 냅다 집어 왔습니다. 중고 A급이라고 되있고 1600엔이더군요.반값정도에 살수있어서 기분이 좋았다는..-_-vjazz를 알게 해준 영화라서 꼭 갖고 싶었던 앨범이었거든요; 거기다 dvd안에 영화에 나온 음악들을 다시 들을수가 있어서 기분도 좋고..우에노 주리도 다시 볼수 있고;;다같이 스윙함 해보시지 않으실렵니까?
학교 선배집에 놀러 갔습니다.일본 관련/워킹홀리데이 2007. 6. 17. 21:43학교 선배였던분이 고엔지로 이사를 하셔서 놀러갔습니다.집이 새로운 건물이라서 굉장히 깨끗했었습니다. 그리고 한달에 야칭이 7만5천엔밖에 안한다는.. 제방이 4.5조인데 6만8천인데..(뭐 전기세랑 모두포함이긴 하지만..) 로프트도 있고 건물이 일단 깔끔하니 너무 좋더군요.들어가기 전 밖에 사진입니다. 굉장히 깔끔한 집입니다. 코엔지라서 사찰도 보이고 상점가도 있어서 쇼핑도 하기 굉장히 좋았습니다. 저도 같이 살 사람이 있다면 이사하고 싶은 맘이었습니다. 혼자살기엔 너무 크고 비싸기에;;;;
학원에 온 새로운 친구 입니다.일본 관련/워킹홀리데이 2007. 6. 12. 01:51허락 안받고 올려서 한마디 하면 지워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초상권은 저에게 없는 관계로..;;;사진만 보고 몇살 / 어느나라 사람인지 맞추실 분들이 얼마나 계신지 모르겠네요~일단 답은 저 밑에 적도록 하겠습니다..^^;;저번주부터 같은반에 온 신입생입니다.. 제가 매일 앉는 자리의 앞좌석에 앉아 있는걸 보고 말을 걸어서 친하게 지내게 되었네요. 일본어 말하기 능력은 굉장합니다. 회화는 일본인이랑 해도크게 딸리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토요일에 같이 늦게까지 놀고 일요일에 학원에 가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기도 했다는... 음...정답을 여기다가 적자면 저보다 한살 많고(80) / 캐나다인 입니다..^^;;;그러나 제가 81년 3월생이니 일본에서는 학년은 같습니다. 일본은 4월달에 학년은 끊거든요.그리고 ..
알바비로 마이티 마우스 질렀습니다;일본 관련/워킹홀리데이 2007. 6. 2. 14:06오늘 시부야 애플 매장에 구경도 갈겸 제 맥북 밧데리 교환도 알아볼겸 해서 한번 가봤습니다;.애플 스토어 사진은 없;;; 단지 질러온 마우스 사진 밖에 없습니다. 마우스를 사닌까 아래와 같은 포장에 넣어 주더군요..+_+마우스 박스 사진입니다.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기존에 usb가 모자라는점을 해결할수 있었습니다. 실제 사진입니다. 확실히 기존의 노트북은 지저분해서 누런색을 띄는거 같네요;; 반면해 새로산 마우스는 굉장히 하얗군요;;;; 이번달 알바비 지름은 이걸로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