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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라주쿠에 있는 Daiso(100엔샵)에 물병이랑 젓가락을 사러 다녀 왔었습니다.
집에서 자전거로 한 20분 거리에 있다보니 생활하기에 편리한 곳인듯 싶습니다 :)
저녁엔 전에 제방에 사신 여자분 생일이어서 파티에 간다고 시부야에도 들렸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메이지 진궁 사진입니다; 4시쯤 되닌까 문을 닫더군요;
109 사진입니다. 갸루- 들이 많이 온다는 그곳이라는데; 몇일전 보아 사진이 걸렸있더니만
오늘은 윈도우 비스타 카운트 다운을 걸어 두었더군요. 돈도 많아요 마이크로 소프트는;;
어제 파티한 사진은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작은바에서 했는데 4천엔을 내로 마시고 싶은 음료 무한정 먹고 복어요리 무한정 먹는 그런식이었습니다. 장소는 에비스였고 오늘 에비스 플레이스 가든에서 포토 익스히비션- 이 한다고 애들이 가지 않겠냐고 물어보는군요. 여튼 문화를 즐길줄 아는 친구들이락 생각되었습니다;; '신변잡기 >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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