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지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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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 테일지 미니 뒤안장 설치기(암사역 카페그라운드)신변잡기/지름신(사용기)!! 2016. 8. 11. 23:47
자전거를 타고 열심히 출퇴근을 하던 찰나에 타고 다니던 테일지 미니에서 약간의 잡음도 들리는거 같고 뒷안장 설치도 할겸 겸사겸사 암사동에 있는 테일지 미니 A/S센터인 카페그라운드에 들렸습니다.(아래 위치참조) 카페그라운드 전경(지하에 전기 자전거 수리점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면 왼쪽에 작은 입구와 가운데 카페 입구가 있습니다. 자전거는 왼쪽이나 카페정문 어디를 통해서 들어가도 상관없습니다. 수리는 지하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하에 내려가면 아래와 같은 큰 공간에 나옵니다. 멋진 자전거 파츠? 들과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고 여러가지 전기 자전거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수리를 위한 작업장 모습입니다. 토요일 아침일찍 갔는데도 다른 손님도 와 계시던...좀 어수선한 모습이긴 합니다. 아래..
2016년형 테일지미니(TAILG MINI) 구매기! (접이식 전기자전거)신변잡기/지름신(사용기)!! 2016. 5. 6. 00:492016년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야.... 자신의 선물로 전기자전거를 구입했습니다..............는 아니고! 갈수록 올라가는 교통비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갖고 있는 자전거가 스트라이다(스트라이다 구매글) 구형이랑 중학교떄 샀던 철티비 밖에 없는데 이것들 갖고는 출퇴근에는 너무나도 힘이 들다보니 다른곳으로 눈이 가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출근 루트 입니다만 약 6키로 조금 안되는 거리 입니다. 기존의 스트라이다로 움직이면 정확하게 30분만에 도착을 합니다. 가장 힘든건 종합운동장에서 삼성역까지가 경사가 조금 있고 더운 여름에는 거기에서 힘이 가장 많이 드는곳이기도 합니다.(그리고 이사도 대비겸)생각보다 신호등이 많아서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있습니다. 신호등을 받고 싶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