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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뮤지컬 팬텀(Phantom) 관람기.
    신변잡기/Watch 2018. 12. 1. 17:52

    2012년도에 위키드 관람기를 적고 참 오랫만에 관람기를 적어본다.

    예전에 와이프랑 데이트 하면서 영화보다는 뮤지컬을 즐겼었다(내주머니ㅠ) 그때 봤던 뮤지컬들이 정말 인생에서 가장 많이 보았던 시절이 아니었던가 싶은......

    그리고 이후 처남이랑 술마시면서 항상 여친 생기면 뮤지컬 보라고 이야기를 하곤 했는데 이번에 그 처남이 팬텀 마지막 리허설티켓을 구해서 좀더 저렴하게 작품을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2018년 12월 1일부터 2019년 2월 17일 충무아트센터에서 공연될 예정이다(신당역 9번출구 나와서 직진!!!)


    회사 마치자마자 와이프 데리고 부리나케 달려가서 간단하게 식사하고 공연 관람을 하게 되었다.

    아래 사진은 공연전 무대사진(위 장식이 오페라 유령이랑 비슷해서 놀람)


    한마디로 말하자면 내용전개가 스피디하고 멋진 무대연출 등으로 인해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았다.


    진짜 와이프랑 연애하면서 많은 공연을 보았지만 이만큼 무대연출이 멋진 공연도 정말 처음인듯한..... 이과 남자들이 와서 보면 이런 무대장치가 있나 싶을 정도로 눈이 휘둥그래해지지 않나 싶은......

    연출가분이 그런 무대장치로 인한 사고가 발생할수도 있어서 그런경우에는 사전 리허설이기 때문에 딜레이가 될수 있다고 친절한 사전공지를 해주셨는데 보다보니 말씀하신 내용을 이해 할 수 있었던... 추가로 예전 공연을 검색해보니 이런저런 사건사고도 있었습니다.

    오늘은 처남여친이 일정이 있어서 같이 못 보았지만 다음엔 데리고 와서 한번 더 보라고 추천할 정도였습니다.



    이전에는 박효신분이 팬텀역을 출연 하셨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배역에 없으셔서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멋진 공연이고 남자분들 영화 관람 3번 하는것보다 뮤지컬 한번 겨울에 여친손 잡고 가보시는것도 어떠신가 싶습니다. 그만큼 감동이 깊고 울림이 있는..


    ps. 올해 지킬앤 하이드도 다시 한다고 해서 홍광호님이 나오는날로 한번더 보고 싶긴한데....예매가 쉽진 않을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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