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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스토리에서 텍스트큐브에 온 이유.
    IT 관련 2009. 4. 22. 09:38

    제가 Naver을 사용 하다가 요근래 Tistory를 쓸려고 하다가...텍스트큐브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이유는 다름아닌...

     

    솔직히 tistory가 확실히 다음쪽 검색에도 잘 나오는거 같고...

    스킨 기능이 좋아서(스킨도 많고) 좋은점도 많습니다. 인지도도 텍스트큐브보다 높구요.

     

    그러나 하필 http://notice.tistory.com/1310 보시면...

    • 4월 12일 일요일 오후 및 자정 장애 발생 (10분간) : 갑작스럽게 DB 부하가 발생하면서 일시적으로 페이지 로딩을 하는 과정에서 실패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다만 11일 정상화 작업을 진행하는 도중 안내 페이지를 기존 버전으로 돌려놓지 않아 10일 점검 작업 메시지가 노출되었는데, 잘못된 안내 메시지로 인하여 혼란을 겪으셨을 여러분들께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 4월 13일 월요일 오전 장애 발생 (10분간) : 일요일에 발생하였던 유형과 유사한 패턴의 DB 부하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페이지 로딩 실패하는 건 수가 갑자기 증가하여 공지 블로그를 비롯하여 많은 개별 블로그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DB 부하를 초래하는 모든 요소들을 모두 모니터링하였으며, 일부 직접적인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들을 제거함에 따라 정상화 되었습니다.


    제가 티스토리로 옮길려고 하는 12일, 13일 두번이나 장애 메세지를 보고 작업을 못해 그사이에 텍스트 큐브로 갈아탄것입니다.(우측에 글쓴 날짜 보면 첫 포스팅이 12일부터죠)

    하필 이사하는날이 장날이라고..--; 그 사이에 장애가 생겨서..제가 텍스트큐브로 온거죠..

     

    여태껏 네이버 블로거를 썼는데 오픈캐스트도 써보고 싶은 맘은 굴뚝 같았지만 너무 포탈에 제한적인 느낌이 많아서 불편하단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뭐 일본에 있을때 카페랑 같이 이용할려고 쓰긴 했지만 현재는 일본에 있지도 않으니 별 상관 없는거죠.

     

    결론적으로 티스토리 장애가 너무 빈번해요...라고 쓰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발빠른 대처 및 공지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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