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봄 - 시로이하루

아베 히로시 작품을 트릭때부터 시작해서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의 연기가 정말 눈물 짜낸다고 해야 되나...

이번분기중에 처음으로 보게된 드라마 입니다.

아베 히로시는 형무소에서 나왔고 죽은 그의 아내의 자식을 키우며 자신이 변화는 휴먼 드라마 인듯 합니다. 결혼 못한는 남자 이후 오랫만에 보게되는 그의 작품인듯 하네요.

방금 자전거 타면서 생각난건데 아베히로시 이아저씨 이런 작품도 찍었었죠.

무슨 작품이냐 하면....

북두의권 성우 주인공 켄시로 < 링크 클릭하면 그의 목소리 작품을 볼수 있음;
제목은 북두의 권 제로 켄시로전

덧붙여 무라카미 사치 로 나오는 꼬마 여자애는...

본명은 오오하시 노조미 라고 하고

벼랑위의 포뇨를 불렀던 애더군요. 어디선가 낮이 익었다 라고 생각하고 뒤져보았답니다..--;;

 

이때는 많이 어렸군요..-_-;; 라고 해봤자 제가 일본에 있을때 봤던게(벼랑위의 포뇨)
작년이었는데 확실히 연기력이 많이 늘은듯...
일본어 위키페디아에 자료가 있는데
http://ja.wikipedia.org/wiki/%E5%A4%A7%E6%A9%8B%E3%81%AE%E3%81%9E%E3%81%BF
스윽 읽어보니 좋아하는 만화가 명탐정 코난...
그리고 좋아하는 과목은 음악과 체육이랩니다...< 왜 이런거까지 읽고 앉아 있는건지..--;;

결론은 이 드라마 케스팅이 빵빵? 하다는거? < 나만의 생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