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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에 왔던니 옆자리에 있는분이 경향이랑 한겨레를 사갖고 오셨더라구요 그래서 봤더니 여러 모임이나 단체에서 후원금을 모아 신문광고를 내셨더군요. 사진을 올려봅니다. 사진 제공은 클리앙의 산들바람님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