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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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다 올려 - 회사 도시락 이야기.일본 관련/워킹홀리데이 2008. 4. 25. 01:16
몇일전에도 글을 올리겠다고 이야기 했지만... 이런걸 다 올려 시리즈..첫번째...회사 도시락 편입니다..-_ -;; 회사에서 계약맺은 공급업체에서 받는 도시락인데 가격이 아주 저렴해서 이제부터 이쪽으로 애용하기로 했습니다. 왼쪽부터 두부, 옥수수콘, 고로케, 미역류, 오댕, ?, 죽순. 입니다. 이렇게 셋트로 단돈 360엔!!! 가격이 많이 쌉니다. 310엔, 360, 410엔 이렇게 3종류가 있고 반찬류의 갯수 정도의 차이입니다. 회사 아침 10시 5분까지 신청을 받아서 신청한 사람에 한해 받아서 먹을수 있습니다. 날씨 좋은날 들고 나가서 살랑 살랑 바람 맞으면서 도쿄돔에서 먹으면 될듯 합니다 :) 어제 회사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벌써 여름의 냄새가 나는듯하더군요... 에효- 회사일에 치여서 정신없..
오늘의 점심 :)신변잡기/PhotO 2007. 1. 6. 18:55점심에도 먹은 역시나 돌아온 호카호카표 도시락...!! 언제나 저녁에 가면 매진이라길래 오늘 일찍 좀 가서 사버렸다..이름은 까먹었는데;; 500엔 하는 요리입니다. 뭐 크게 괜찮은거 같진 않고 여러 먹을께 많다는 정도??? 휴대폰 못만들었...orz 이전 포스팅 참고;
오늘의 저녁 - 비프가스동신변잡기/PhotO 2007. 1. 4. 20:17오늘은 호카호카에서 비프가스동을 먹었습니다. 어제 이어서 또 도시락류를 먹는군요. 가격은 만족할만큼 쌉니다. 390엔에 먹었습니다. 어제 비하면 훨씬 좋은 :) 아래는 열기 직전의 모습- 젓가락과 소스가 보입니다. 아래 사진은 열고 소스를 뿌린 모습...환상입니다 ㅋㅋㅋ 밥도 따뜻하고 고기도 부드럽고 자주 이용해볼 생각입니다 :) 모든 메뉴를 꾈때까지...-_ -;;;; 뭔가 해먹을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런 시설이나 여러가지가 힘드네요..;ㅁ;
오늘 저녁식사...=_=;신변잡기/PhotO 2007. 1. 3. 22:55일본에 와서 의외로 비싸고 먹을것도 많아서 매 끼니마다 좀 걱정하는것도 일입니다. 그러다 보니 오늘 처럼 아무 생각 없을?? 콘비니의 도시락+맥주의 조합을 즐깁니다. 따뜻하게 전자랜지에 돌려온 도시락은 나름 맛있습니다. 잘 보시면 튀김도 있고 고로케도 있고 에비도 있고 우매보시도 보이는군요...>_< 뭐 없지 않아 비싼감도 있지만 맥주에 이걸 먹으면 굉장한 포만감이 ㅎㅎㅎㅎㅎㅎ 어묵같은것도 보이고 튀김도 있고 뭐 이것저것 맛보기엔 좋은듯 :) 그나저나 내일부터 학원행이라 일찍 잠들어야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