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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츄 - 우분투 관련 만화.IT 관련/Linux & NAS & IoT 2009. 4. 12. 00:56
http://seotch.wordpress.com/ubunchu
출판: ASCII Magazine "Kantan Ubuntu!"
발행: ASCII MEDIA WORKS Inc. http://ascii.asciimw.jphttp://blog.haz3.com 에서 갖고왔음..--;세계최초? 학원 우분투 러브코미디 우분츄! 라고 적혀있습니다.오늘 회사에서 친구인 헤즈로부터 소개를 받았고 내용도 보게 되었습니다.ASCII Magazine쪽에 연재 시작했습니다.헤즈가 영어판을 갖고 번역을 작업하는걸 보고 제가 저자에게 메일을 보낸후 번역을 해도 된다는 허락을 구했습니다.메일의 본문을 참고로 적겠습니다.답신 내용입니다. -----------もちろん、大歓迎ですよ!
물론, 대환영입니다.!
現在おそらく英語版から翻訳した韓国語版が一つあるようですが、
현재 영어판으로부터 번역된 한국어판이 한개 있으나
日本語版から翻訳した韓国語版を作成されるのであれば、私も楽しみにしています。
일본어판으로부터 번역한 한국어판 작업물이 있으면 저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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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즈랑 이야기를 해서 번역한 내용만 넘겨주면 헤즈가 그림에 번역을 입히고 작가분 사이트에 알려줄듯 합니다.
잘하지 못하는 일본어로 번역을 해서 이상한 번역물이 나오면 언제든지 지적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재 몇몇 소개내용이라던지는 헤즈 사이트에서 보면 될듯합니다.
번외 이야기 인듯 한데...
일본인들은 정말 맥을 많이 사용합니다. 아이팟 인기도 대단하구요. 하나의 패션 아이콘이랄까.
일본에 있을때 시부야 맥매장에서 마우스도 사고 했었는데 굉장히 친절하고 기분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국에 맥매장이 없는걸로 기억합니다만...현재는 무슨? 매장이 생겼다고 하던데...
한국에서 만난 일본인 유학생들을 보면 가끔 자신이 갖고 있는 맥을 한국에서 쓰기 어렵다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됩니다. 당연히 한국웹은 윈도우+익스플로러에 최적화 되있다보니 어쩔수 없는거겠지요.
일본의 웹은 맥에서도 당연히 잘돌아가도록 되어 있기에 저도 일본에서 맥으로 은행권 사이트들을 잘 이용한 기억이 있습니다. 요즘도 가끔 은행권 사이트에 들어갈때마다 수없이 깔리는 것들을 보고 있으면 좀 답답한 기분도 들고 찜찜하다는 기분도 많이 받습니다.
뭔가 윈도우7도 나오는 시점인데 사이트들도 좀 변해야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이 만화를 통해서 보다 많은 사람이 한국에서도 우분투에 관해서 인지 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1화 번역물에 우분츄로 발음을 하는데 이건 일본인들의 투 발음을 듣고 츄로 인지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저러한 말이 나온거 같습니다. 그리고 츄 라고 발음하는게 애기들이 하는 발음으로 귀엽게 들리는점도 있다고 합니다. (위키피디아.jp에는 ウブントゥ라고 되어있음)
작가분에게 한글로 번역시 그부분은 어떻게 해야 되는가에 대해 물어보았더니
한글로 번역시 이상하게 생각되지 않는 형태로 써달라고 합니다.
1화에서 영문판에도 츄로 되어있고 한글판에서도 그렇게 시작했으니 츄로 해도 뭐 한국인이 듣기엔 귀엽게 들릴수도 있으니 냅둘까 싶습니다. 이걸 보시는분들은 우분투를 들어보고 오신분이니 말이죠.
이제부터 시작입니다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꽤나 일본틱한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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