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잡기/여행기
하라주쿠, 시부야
댄지
2007. 1. 28. 14:46
어제 하라주쿠에 있는 Daiso(100엔샵)에 물병이랑 젓가락을 사러 다녀 왔었습니다.
집에서 자전거로 한 20분 거리에 있다보니 생활하기에 편리한 곳인듯 싶습니다 :)
저녁엔 전에 제방에 사신 여자분 생일이어서 파티에 간다고 시부야에도 들렸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메이지 진궁 사진입니다; 4시쯤 되닌까 문을 닫더군요;
109 사진입니다. 갸루- 들이 많이 온다는 그곳이라는데; 몇일전 보아 사진이 걸렸있더니만
오늘은 윈도우 비스타 카운트 다운을 걸어 두었더군요. 돈도 많아요 마이크로 소프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