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련/워킹홀리데이

오늘 NEC겐바에 면접 보고 왔습니다.

댄지 2007. 9. 20. 23:39

엄청나게 멀더군요. 치바의 아비코(我孫子) 라는곳인데 차로 한 3시간 달린거 같군요..-_-;;

밖은 저렇게 생겼는데 안에 들어가니 무슨 미로 같은....@_@

면접은 부장이랑 팀장 2명대 저 한명 봤는데 점 경력이 없는게 거슬리는 눈치시더군요.

(이유는 전에 있던 신입이 제대로 못하고 나가게 되어서 그렇다는거 같습니다.)

그쪽 분들이 참 잘 봐주시기는 하는데 너무 멀다는게 마이너스 요인이 될듯.

얼렁 다른곳 잡힌데 빠르게 들어가는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아 참고로 저기는 교화기를 만드는데 유선-무선-ip전화기 를 개발해서 NTT에 공급한다고 합니다.